3월 20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안내 포스터를 각 학교에 게시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래지킴이들이 교내 친구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수고해주었습니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교우를 위해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기초노동법을 배워 부당함을 받는 친구들을 도와주고 스스로 노동과 진로에 자신감을 키워가는 또래들의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4월부터 지킴이 선생님(강사)과 또래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찾아가는 상담을 진행합니다.

아산시 청소년들의 권익보호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2021년 아산시와 8개 고등학교가 청소년 노동권익보호 업무혁약을 맺고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에서의 다양한 노력이 건강한 청소년 미래를 만들어가리라 생각됩니다.